- 제3차 정책 공약 ‘국가전략 항만 진해신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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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김기운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창원시청 브리핑룸에서 '북극항로 시대와 국가 전략 실행 항만으로서의 진해신항'을 주제로 한 제3차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
진해신항을 북극항로 전진기지로 격상, ‘항만 주권’ 회복 선언
트라이포트와 배후단지 통합, 글로벌 물류 허브 구축
행암항·마산신항의 국가항만 지정 추진으로 특화 기능 강화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기운 창원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창원시청 브리핑룸에서 '북극항로 시대와 국가 전략 실행 항만으로서의 진해신항'을 주제로 한 제3차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에서 기존의 단순 하역 중심 항만 개념을 넘어, 대한민국의 북극항로 진출을 견인하는 ‘국가 전략 항만’으로서 진해신항의 정체성을 새롭게 규정했다.
특히, 진해신항의 운영 주도권을 가져오는 ‘항만 주권 쟁취’와 주변 항만(행암항, 마산신항)의 국가항만 격상을 통한 상호보완 체계 구축이 핵심 골자다.
주요 정책 대안으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스마트 물류 거점화 ▲진해신항-배후단지-물류단지 통합 공간 구조 재편 ▲내륙철도망과 신공항을 연계한 ‘트라이포트’ 완성 ▲행암항·마산신항의 특화 항만 육성 등이 포함됐다.
김기운 예비후보는 “진해신항은 창원의 부속 항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경제 영토를 북극까지 넓히는 전초기지”라며 “확보된 항만 주권을 바탕으로 창원의 제조 산업을 고부가가치 물류·서비스 산업과 결합해 미래 먹거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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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김기운 창원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창원시청 브리핑룸에서 '북극항로 시대와 국가 전략 실행 항만으로서의 진해신항'을 주제로 한 제3차 정책 공약을 발표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당내 경선에서의 선전을 다지고 있다.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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