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리그 개막 맞춰 ‘창에그린’ 이미지 송출···브랜드 인지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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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NC파크 전광판에 송출되는 ‘창에그린’ 이미지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오는 28일 KBO리그 개막에 맞춰 창원 농수특산물 통합브랜드 ‘창에그린’의 인지도 확산과 전국적인 홍보를 위해 창원 NC파크에서 전광판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NC파크 내 메인 전광판을 비롯해 보조‧리본 전광판 등 가시성이 높은 디스플레이 매체를 통해 ‘창에그린’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송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은 물론, 중계방송을 시청하는 전국 야구팬들에게 창원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창에그린’은 농수축산물과 가공품을 아우르는 창원시 대표 통합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현재 50개소 70개 품목이 브랜드 사용 승인을 받아 운영 중이다.
시는 올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홍보 전략을 통해 ‘창에그린’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판매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품질관리원 운영과 생산‧유통 전단계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먹거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전광판 홍보는 프로야구 개막이란는 전국적 관심이 집중되는 시점에 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대규모 관람객과 방송 노출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 방식”이라며 “스포츠와 연계한 이번 마케팅이 ‘창에그린’ 브랜드의 대외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