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사·행안·복지·환노위원장 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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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국회의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어 법안 60여건을 처리하고, 지방선거 출마 등에 따라 공석이 된 상임위원장 4석을 선출한다.
이른바 '환율안정 3법' 등 민생·경제 법안이 이날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환율안정 3법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고환율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여당 주도로 마련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으로, 해외 증시로 빠져나간 투자금을 국내 증시로 유도해 환율을 안정화하자는 취지의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제도' 등이 포함됐다.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도 본회의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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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본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의 사임 표결과 후임자 선출을 위한 보궐선거도 진행된다.
이들 상임위원장 네 명은 민주당 6·3 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선출을 위한 본경선에 진출하면서 각각 사의를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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