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동 · 가포동 일원 재난 안전 및 주민 불편 현장 4개소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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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10일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으로 풀어내는 제3차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재난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에 초점을 맞추어 현동과 가포동 일대 주요 사업지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동에서는 야간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현동 근린공원 일원 공원 등 설치 현장과 묘촌마을 하천 석축 보강 공사 예정지를 차례로 점검했다.
현동 근린공원은 인근 중흥프라디움 3차 아파트와 현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지만, 기존 공원등 간격이 넓어 야간 조도 부족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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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포동에서는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숙원 사업들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다.
가포동 493-7번지 일원은 경사면의 나무 전도와 토사 유실의 위험이 있는 곳으로, 구는 소유 주체인 국립마산병원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재난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현동 근린공원의 야간 조도 확보나 가포동의 토사 유실 방지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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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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