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용자 사회공헌 통해 성공적 사회복귀 의지 다져
![]() |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교도소(소장 이민열)는 13일 창원시 소재 노인·장애인 복지지설인 ‘소망원’을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교도소 수용자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오후 1시 30분부 약 2시간 동안 소망원 내 감나무밭의 잡초를 제거하고 퇴비 작업을 돕는 등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복지시설의 인력난 해소를 돕는 동시에, 수용자들에게는 사회공헌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민열 창원교도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둔 보라미봉사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수용자의 진정한 교정교화와 재범 방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고 강조했다.
![]() |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