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과거 도정 마무리못한 미안함, 경남대전환으로 보답"

기사승인 2026.05.04  08:26:30

공유
default_news_ad2

-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정청래 당대표 등 민주당 의원 대거 출동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김 후보 캠프에서 열린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 캠프 개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3일 "과거 민선 7기 도정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했던 미안함을 부울경 메가시티, 경남대전환을 이루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STX오션타워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경남은 우리나라 민주화, 산업화가 시작된 뿌리 같은 곳이다. 다시 한번 경남을 대한민국 성장엔진, 민주주의의 보루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김 후보 캠프에서 열린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 캠프 개소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남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엇박자 도정으로 지방소멸의 길로 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운명의 날이 딱 31일 남았다"며 "이번 선거는 부울경 메가시티라는 새로운 기회의 땅,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낼 사람이 누구인지, 아니면 부울경의 미래를 거꾸로 돌리는 사람에게 경남을 맡길 것인지 결정하는 선거"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만큼 지방 살리기에 진심이다. 이런 대통령이 있을 때 지방을 살리지 않으면 다시 기회가 없다"며 "제 모든 것을 이번 선거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같은 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김 후보 캠프에서 열린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 캠프 개소식'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정청래 당배표를 비롯해 이언주 최고위원, 조승래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의장,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함께 차기 국회의장 후보로 꼽히는 조정식·김태년·박지원 의원, 부의장 후보로 꼽히는 남인순·민홍철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등 시도지사 후보들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대거 참석해 김 후보에 힘을 실었다.

정 대표는 축사를 통해 "노무현의 못다 이룬 꿈을 가장 노무현답게 실현할 적임자는 김경수"라며 김 후보를 추켜세웠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캠프에서 열린 '김 후보 캠프 개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이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 된다. 그래야 대접받는다'고 말씀하셨다"며 "노무현 정신을 붙잡고 노 전 대통령과의 의리를 끝까지, 지금까지 지켜온, 가장 맨 앞자리에 있는 사람이 김경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단식을 벌였던 점을 거론하며 "김경수는 노 전 대통령과 의리만 지켰던 것이 아니다. 개인의 정치적 이익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헌법을 위해서 본인의 모든 것을 바쳐 최선을 다해서 단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선, 기계, 항공, 우주, 제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 산업화를 주도했던 도시가 경남"이라며 "김경수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경상남도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더불어민주당은 무엇이든 다 해드림 센터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경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 현장 모습

이 자리에서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와 병광용 거제시장 후보 등 민주당 경남 시장·군수 후보들과 함께 파란 지도 퍼즐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했다.

이들은 붉은색 경남 지도를 파란색으로 채워나가면서 '지방 권력 교체, 경남대전환' 의지를 표현했다.

김 후보는 마지막 퍼즐을 채우며 도지사, 시장·군수 선거에서의 공동 승리를 다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보도자료를 통해 생활밀착형 공약 5호를 발표했다.

그는 45살 이상 도민에게 다초점 안경 구매비를 1회에 한해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해 일상생활 불편을 줄여 주겠다고 약속했다.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부인 김정순 여사와 함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입장하면서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자들을 맞으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7
set_hot_S1N19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