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위원들, 12월까지 관내 경로당 방문해 미용 서비스와 정서적 돌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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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위원들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건강마을 행복 염색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어르신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두발 염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건강마을 행복 염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건강위원이 활동 중인 입암면 관내 16개 리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위원들은 일정에 따라 각 마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두발 염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단순한 미용 봉사를 넘어 어르신의 안부를 살뜰히 확인하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정서적 돌봄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해선 건강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밝고 단정한 모습으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병권 보건소장은 “건강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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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위원들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럽게 염색약을 발라드리며 ‘2026년 건강마을 행복 염색 프로그램’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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