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프라자 앞 사거리 및 6번 교차로(올리브영 인근) 개선사업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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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아일랜드 주변도로 |
총 1억 5천만 원 투입, 도로 구조 개선으로 안전 확보
5월 착공, 오는 9월 완공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가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던 고현동 도심 내 주요 교차로 2개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개선 사업 대상지는 고현동 중심가인 △한라프라자 앞 사거리와 △6번 교차로(올리브영 인근)로, 총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5월 공사를 착공했으며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한라프라자 앞 사거리에서는 8건, 6번 교차로에서는 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컸던 곳으로 거제시와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이 현장 정밀 분석을 통해 지점별 맞춤형 해결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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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프라자 위치도 |
◈ 한라프라자 앞 사거리···보행자 중심 환경 조성
한라프라자 앞 사거리는 감속 유도 시설과 보도 연결 횡단보도가 없고, 제한속도 및 일방통행 안내가 미흡한 점이 사고 요인으로 지적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의 감속을 유도하는‘고원식 횡단보도’를 도입하고, 단절됐던 보도 연결 횡단보도를 신설한다.
또한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규제 표지와 노면 표시를 대대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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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프라자 주변 도로 |
◈ 6번 교차로(올리브영 인근)···이륜차 위반 방지 및 차로 최적화
6번 교차로는 교차로 진입 시 길어깨(갓길)를 통한 변칙적인 우회전 차량과 교차로 내 꼬리물기, 이륜차(오토바이)의 빈번한 신호위반이 발생하는 지점이다.
시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구조적인 차로 조정을 거쳐 정식 우회전 차로를 설치함으로써 통행 흐름을 정리한다.
특히 오토바이 등 이륜차의 고질적인 신호위반을 단속하기 위해 ‘후면 다기능 단속 카메라’를 도입해 단속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방침이다.
반성영 도로과장은 “이번 개선 사업은 단순한 도로 정비를 넘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안전 조치”라며 “출퇴근길 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공사를 추진해 올해 9월까지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