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성무 도당위원장, 이인영 · 서삼석 · 전현희 국회의원 등 정치인 대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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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정청래 당 대표,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등 정관계 인사 30여 명 축하영상으로 힘 실어
변 후보 "시민들과 한마음으로 ‘이재명 정부와 원팀'···거제 승리가 대한민국 변화의 시작"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선거사무소 주변은 일찍부터 지지자와 시민들이 대거 몰리며 3,000여 명(선대위 추산)의 시민과 지지자들로 발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거제발전과 경제회복, 대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뜨겁게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국동시지방선거로 각자 지역구를 챙기는 와중에서도 허성무(경남도당 위원장) 국회의원, 이인영 5선 국회의원(전 통일부장관), 서삼석(민주당 전 최고위원) 국회의원, 민홍철(민주당 중앙위 의장) 국회의원, 김정호(국회 기후환경노동위원장) 국회의원, 전현희(전 국민권익위원장) 국회의원, 김성회(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위 부위원장)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두관 전 국회의원(전 경남도지사) 등이 직접 참석해 변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거제지역에서도 도시의원 출마자, 정치 · 경제 · 문화 · 체육 · 노동 · 시민단체 등 다양한 계층 인사들이 총 망라해 참석,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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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은 국민의례 모습. |
백순환 선거대책위원장은 "1년전 보궐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당선시킨 것이 멋지지 않느냐"면서 "1년이 지났는데 변 시장을 디스할게 없어서 암에 걸렸다느니, 한 일이 없다느니 말도 되지 않는 소문을 퍼트리고 있다"고 상대를 꼬집었다.
백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후 거제에 직접 와서 KTX 착공식을 하면서 임기내에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윤석열 정부에서 중단됐던 한 · 아시아국가정원도 변 시장이 취임하면서 5억원의 예산을 따내면서 곧 진행된다. 거제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네이버클라우드 사업 등 신산업을 만들 사람이 변광용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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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는 (왼쪽부터)허성무 · 이인영 · 전현희 · 민홍철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인 허성무 국회의원은 "변광용이 시장이 되니 KTX 착공식을 거제에서 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왔다"면서 "지난 선거에서 18% 차이로 당선됐는데 이번에는 20%이상 차이가 나게 해 달라. 경남을 빨강에서 파란색으로 바꿔 달라"고 당부했다.
4선의 민홍철 국회의원(경남 김해시갑)은 "변광용이 나서면 KTX를 거제가 종착역이 아닌 가덕도를 통해 부산까지 간다"면서 "변광용이 원하면 민주당이 다해드리겠다, 압도적인 승리로 김경수 경남도지사, 이재명 대통령, 국회의원과 함께 거제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정호 국회의원(김해시을)은 "거제 아주동 지상 송전탑 철거 결정은 변광용 시장의 노력으로 완성됐다"면서 "이번에 당선되면 징검다리 3선으로, 시민들이 20%이상 압도적으로 승리하도록 해 준다면 KTX도 가덕도까지 연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격려했다.
이인영 국회의원(전 통일부장관)은 "정부여당의 힘을 이어달리기 해야 한다. 함께 달리기 잘해야 한다"고 주문했고, 서삼석 의원은 "뽈낙지 숭어가 뛰는 전남에서 왔다. 천하의 변광용이 그렇게 울어대서 왔는데 그냥 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기가 대단하다"고 열기를 인정했다.
전현희 국회의원은 "통영의 딸이 변광용 후보를 지원하러 왔다"면서 "1년전 보궐선거때도 왔는데 오늘은 두배의 인파가 온 것 같다. 거제에서 압승해 파란바람으로 이어져 통영도 이길수 있을 것 같다. 변 후보가 거제를 조선산업과 함께 AI 최고 중심도시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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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는 (왼쪽부터)김두관 전 경남지사, 김정호 · 서삼석 · 김성회 국회의원. |
'젊은 피' 김성회 의원(경기 고양시갑)은 경기도에서 4시간을 넘게 달려왔는데 안와도 될 절도로 열기가 대단하다"면서 "변광용은 집요한 사람이다. 변 후보의 집요함이 거제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 변 후보만 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 거제시의원과 도의원을 많이 당선시켜야 기운이 몰린다"고 도 · 시의원 당선도 기원했다.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전 국회의원)은 "최근에 감독으로 대뷰했다. 울산경남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치르고 있다"면서 "선거는 반드시 압승을 해야 한다.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와 힘을 합쳐 대통령, 지자체장이 원팀을 만들어야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변관용 후보는 중앙 인맥도 많은 든든한 후보다"면서 "새로운 4차 지방시대 융성기 초대 시장으로 보면 된다"고 변 후보의 능력을 담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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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
30여 명에 달하는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후보 등의 영상 응원도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아올렸다.
정청래 당 대표와 이학영 국회 부의장을 시작으로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민형배 광주전남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비롯해 강득구(최고위원, 기후에너지환노위), 이언주(최고위원, 산자위), 이성윤(최고위원, 법사위), 서영교(법사위원장), 김태년(재경위), 고민정(교육위), 김현(과방위), 김영진(정보위), 전용기(국토교통위), 김병주(국방위), 복기왕(국토교통위), 이해식(행안위), 한준호(국토교통위), 김태선(기후환노위), 김현정(예결위), 권향엽(산자위), 이재강(외통위), 박균택(법사위), 이훈기(과방위) 국회의원, 이지은 중앙당 대변인, 이원종 민주당 중앙당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 배우 등 30여 명이 축하 영상을 통해 변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정청래 당 대표는 축하 영상을 통해 “이번 선거는 국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든든한 지방정부를 세우는 중요한 선거”라며 “변 후보 당선으로 중앙정부와 거제 정부가 수레바퀴처럼 맞물려 잘 돌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남 대전환을 기치로 변 후보와 함께 원팀으로 출마한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힘없는 야당 후보가 공약을 아무리 많이 낸들 실천할 수 있겠냐”면서 “변광용 후보와 김경수가 힘 있는 시장, 힘 있는 도지사로, 이재명 대통령이 함께 호흡을 맞춰 거제 숙원사업 반드시 해결하겠다. 꼭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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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승리를 위한 떨 절단식을 하고 있다. |
'변광용이 걸어온 길' 영상이 상영될 때는 많은 박수가 터져나왔다.
변광용 후보는 개소식에서 "조선업은 성황이지만 시민들의 삶이 바뀌지 않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보궐선거 당선 후)1년을 달려왔지만 시간이 부족해 계속 추진하고 있다"며 시정 진행형을 강조했다.
변 후보는 특히 "KTX를 가덕까지 연장하고 (통영에서 끊긴)고속도로를 거제까지, 한 · 아시안국가정원 기반을 확실히 다져야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야심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현안마다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를 찾아다니다 보면 자존심이 상할때도 있지만, 우는 아이에게 젖준다는 말처럼 쪽팔림도 내려놓고 계속 귀찮게 하면 들어 주더라. 더 귀찮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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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자신의 소신을 밝히고 있다. |
변 후보는 "정치인들은 다 거짓말쟁이, 다 똑같다고 한다"면서 "저는 적어도 거짓말하는 정치는 하지 않겠다. 시민과 약속한 것은 반드시 이뤄내는 시장이 되겠다. 진심은 통하게 된다고 믿는다"고 마음을 털어왔다.
그러면서 "2018년 조그만 꿈(시장 당선)이 이뤄졌지만, 이어달리기가 실패하면서 정체됐다"면서 "이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 후보는 "정부여당의 강력한 지원 없이는 공약이 공염불 · 말잔치에 그친다"면서 "정부여당의 힘이 어떤 건지, 변광용이 정부와 여당의 힘을 어떻게 받아올 것인지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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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이어 “이재명 정부와 변광용, 김경수 도지사가 하나의 라인으로 뭉쳐 거제 발전을 확실히 책임지겠다”면서 “동남권 최고의 경제·관광·산업 중심도시로 만들겠다. 정부여당의 힘을 거제로 가져오고, 거제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서 여러분 함께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민주당 시의원 도의원 후보들에게도 함께 몰아달라"고 부탁하면서 "적어도 후회하지 않고 부끄럽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다음은 개소식 이모저모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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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면서 민주당 합창단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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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은 개소식장에 들어가지 못한 지지자들이 사무소 앞에 몰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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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은 거제지역 출마 경남도의원, 거제시의원 출마자들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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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변 후보와 배우자 김옥숙 여사가 참석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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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자신의 공약을 밝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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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은 '통영의 딸' 전현희 국회의원이 변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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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백순환 선거대책위원장이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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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지지자들이 몰려 개소식장에 들어가지 못한 인파가 입구에 몰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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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변 후보와 부인 김옥숙 여사가 참석자들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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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