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 예산 1조 원 시대 실현 · 군민참여 플랫폼 구축·행정혁신 등 실행력 중심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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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국민의힘 차석호 함안군수 후보가 '행정은 경험, 군정은 실행'을 핵심 기조로 한 경제·행정혁신 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차석호 후보가 제시한 핵심 공약은 ▲함안군 예산 1조 원 시대 실현 ▲군민참여 플랫폼 확대·구축 ▲인사시스템 개선을 통한 행정혁신 등 세 가지다.
먼저 차 후보는 "2025년 현재 7,500억 원 수준인 함안군 예산을 오는 2028년까지 1조 원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며 경제 규모 확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함안군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해 예산 1조 원 시대를 조기에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어 소통 행정을 위한 '군민참여 플랫폼 확대·구축'을 약속했다. 군수가 직접 군민들을 만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즉각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대화 채널을 정례화함으로써, 문턱 없는 소통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차 후보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 개선'을 포함한 함안군 행정혁신을 예고했다. 이를 통해 군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군민들의 신뢰를 한층 더 높이겠다는 의지다.
차석호 후보는 "33년간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공약이 말 가치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실행'되는 군정을 펼치겠다"며 "검증된 행정전문가로서 함안의 확실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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