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적 군정 마무리로 민선 9기 도약···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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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병영 함양군수 당선인이 부인과 함께 두 손을 들어 축하를 받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6·3 지방선거 경남 함양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진병영 후보가 군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재선 고지에 올랐다.
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후보와 무소속 이철우·김재웅 후보 등 경쟁자들의 추격을 뿌리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번 함양군수 선거는 '검증된 현직 군수의 군정 연속성'과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는 다른 후보들 간의 치열한 공방으로 전개됐다.
선거 기간 내내 지역 발전론을 둘러싼 뜨거운 주도권 싸움이 벌어졌다.
그러나 함양 유권자들은 안정적 군정 성과와 투명한 행정을 높이 평가하며 현직인 진 당선인의 손을 다시 한번 들어줬다.
선거운동 기간 내내 각 후보의 공세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우세를 유지해 온 진 당선인은 개표 초반부터 격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이번 재선 성공으로 진 당선인은 업무 연속성을 확보해 민선 9기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동력을 얻게 됐다.
진 당선인은 민선 8기 경험을 발판 삼아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촘촘한 세대별 복지망 구축, 누구나 살고 싶고 찾아오고 싶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진 당선인은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함양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늘 낮은 자세로 일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