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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드론 병해충 방제로 효율성 UP · 비용 DOWN

기사승인 2026.07.07  1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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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 일손 부족 해소 위해 올해 636개 농가, 299ha로 사업 확대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은 7월부터 9월까지 벼 주요 병해충을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올해는 관내 전체 벼 재배 농가 중 희망 농가 636곳과 총 299ha 면적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드론 방제 기술은 기존의 수작업 방식에 비해 더 넓은 면적을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노동력 및 방제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영양군은 매년 벼 병해충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드론 방제에 최적화된 약제를 선정하여 드론 공동방제 사업과 연계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올해 공동방제는 총 2회 실시되며 1차(살균제) 방제는 벼 본답 중기 기온이 상승하고 장마철이 겹치는 7월 상순부터 진행 중이다. 2차(살충제) 방제는 벼멸구, 혹명나방 등 외래해충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8월 상순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수년간 실증 시범을 통해 드론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입증하였다”며, “앞으로 드론 방제를 더욱 확대 보급하여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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