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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초등학교(교장 김대신)는 영양군 보건소와 함께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및 금연 의식 함양을 위한 흡연예방 뮤지컬 ‘착한 담배는 없다’ 공연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에게 담배의 위험성과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뮤지컬 ‘착한 담배는 없다’는 학창 시절 단순한 호기심으로 담배를 접한 주인공이 흡연으로 인해 건강을 잃고 가족과 친구 관계, 학업과 진로 등 삶의 여러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의 삶이 담배로 인해 점차 무너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이 개인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공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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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관람한 4학년 박○○ 학생은 “담배가 단순히 건강만 나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미래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호기심과 또래 영향으로 흡연을 처음 접하기 쉬운 시기이기 때문에 조기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담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평생 금연을 실천하는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신 교장은 “학생들이 뮤지컬이라는 친숙한 형식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양군 보건소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보건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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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