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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합천 공예품 경진대회 시상식 가져

기사승인 2026.07.07  13: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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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 공예의 품격 높인 수상작 발굴···10월 전시회 개최

대상은 창의적 부문 이지호 작가의 '묵죽연상', 관광상품화 부문 김용목 작가의 '꿈꾸다_My pen'​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6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공예 활성화와 우수 공예인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11회 합천 공예품 경진대회 수상자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심재수 합천군 공예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 2명, 금상 2명, 은상 2명, 동상 2명 등 총 8명의 수상자에게 상패와 2027년 공예품 개발 장려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5월 21일 개최됐으며, 창의적 부문과 관광상품화 부문 등 2개 분야에 총 29점의 작품이 출품했다.

대상은 창의적 부문에서 이지호 작가의 '묵죽연상', 관광상품화 부문에서 김용목 작가의 '꿈꾸다_My pen'​이 각각 선정됐다.

금상은 이소현 작가의 '상수리의 밤'​과 김미성 작가의 '내 안에 너 있다', 은상은 박성희 작가의 '행복한 나들이'​와 김경애 작가의 '갓, 합천의 빛을 머금어 피어나다', 동상은 김용숙 작가의 '불정심다라니경'​과 양이영 작가의 '별쿵트레이'​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우수 공예품 전시회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공예품 경진대회가 지역 공예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합천 공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예인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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