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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진해구 이종욱 국회의원은 호국보훈의 달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학도병의 눈’ 이라는 제목의 시를 액자로 만들어 지난 3일 6·25전쟁참전유공자회 창원시진해시지회에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도병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신 6·25참전유공자회 창원시진해시지회 손담회장, 이해련 창원특례시 시의장과 비서관들이 함께하였으며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자유와 평화는 누군가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헌정시를 전달받은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창원시진해지회 측은 “‘학도병의 눈’은 과거를 추억하는 시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당신은 그 희생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가’ 를 묻는 시대의 질문이기도 하다. 국회에서 먼저 나서서 우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헌정시까지 지어주니 큰 위로와 보람을 느낀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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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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