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주택 공급, 공공기관 건립으로 주거와 행정이 어우러진 자족도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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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조감도 /창원시 제공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회성동 396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주거시설인 공동주택 1·2블록(2,040세대)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주택 건설사업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시민들의 내 집 마련 수요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1·2블록 2,040세대를 우선 공급하고, 이후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3·4블록 1,610세대도 순차적으로 분양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체 3,650세대의 신규 주택이 공급되면 마산권역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내 인구 유입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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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위치도. |
이 사업은 창원시와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한 특수목적법인이 6,643억원을 들여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대 71만㎡에 공공청사와 총 6천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자족형복합행정타운을 조성한다.
행정 클러스터 조성도 가시화되고 있다.
사업 구역 내에는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한전KDN 등 총 12개 공공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공공기관 집적화를 통해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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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공공기관 입주 진행 현황 |
아울러 시는 주거단지 공급과 공공기관 입주에 맞춰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해 입주민과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원스톱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행정타운 조성을 위한 부지 조성작업이 마무리됐고, 상부 건물 공사는 입주 예정인 각 기관이 맡아 진행하게 된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자족형복합행정타운 내 주택건설 및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마산회원구가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거와 행정이 융합된 고품격 도시를 완성해 시민들에게 최상의 정주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