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부터 누적 1,900만 원 지원···‘널응원한글’ 사업으로 맞춤형 언어발달 및 적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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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한화모멘텀(주) 창원사업장은 지난 8일,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장 조민정)에 경남지역 이주배경아동의 안정적인 언어발달과 학교·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널응원한글’ 사업 후원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한화모멘텀 창원사업장은 이주배경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총 1,900만 원을 ‘널응원한글’ 사업에 후원하며 아동들의 언어발달을 지원해 왔다.
‘널응원한글’은 한국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아동을 대상으로 아동별 언어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한국어 학습을 넘어 아동이 또래와 원활하게 소통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한화모멘텀 창원사업장 관계자는 “아이들이 언어의 어려움 때문에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 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개인, 기업, 단체 후원 참여 문의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T.055-237-9398)로 하면 된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