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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청년 일자리 창출 공로 ‘석탑산업훈장’ 수훈

기사승인 2026.09.10  15: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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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은행 최초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도입···3년간 지역 청년 117명에게 금융 실무 경험 제공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사진 오른쪽)이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으로부터 석탑산업훈장을 받고 있다.

청년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 지역 정착 위한 일자리 지원 정책 확대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이 지역 청년들을 위해 추진해온 일자리 창출·지원 확대 정책이 ‘석탑산업훈장 수훈’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

BNK경남은행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및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김태한 은행장이 청년일자리 사회공헌 부문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김태한 은행장은 10일 오후 피스앤파크 컨벤션(서울 용산구 용산동)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 및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 참석해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으로부터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태한 은행장은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일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인재 채용과 취업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에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인재 채용 확대 △취업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방은행 최초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도입해 청년들에게 실제 은행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지난 2024년 28명을 시작으로 3년간 총 117명의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 최근 금융권 취업 과정에서 직무 경험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인턴들이 충분한 금융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16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대학과 연계한 D-IT 특화 프로그램도 자체 개발했다.

이에 더해 지역 청년의 수도권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입행원 채용시 지역인재 기준을 완화하고 채용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 청년 채용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방소멸 및 고령화 대응 등 경남도가 직면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경남도 산하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 기업과 일자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힘썼다.

이밖에도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과 특성화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청년일자리 창출·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청년의 역량과 적성을 고려해 사전 면접을 거쳐 부서를 매칭하는 맞춤형 운영 방식으로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운영 중이다.

현재 참여 청년 20명은 본부 주요 부서에 배치돼 오는 12월 4일까지 은행원으로서 기본적인 소양을 쌓고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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