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관기관·단체 100여 명 참여···전통시장 장보기 및 소방차 길터주기 퍼레이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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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소방서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양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친 데 이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 기간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윤철남 경북도의원, 의용소방대 연합회,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소방안전협의회, 자율소방대, 영양군청 및 상인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동시에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로 효도하기’ 홍보 △방화문 닫기 캠페인 △소방차량 길터주기 캠페인 등 다양한 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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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통시장 주변의 화재 위험요인과 소방차량 출동로를 사전 점검하고, 비상소화장치 등 자체 소방시설의 정비 상태를 살피는 등 안전관리 활동에도 만전을 기했다. 특히 소방차량 8대가 동원된 시가지 퍼레이드를 통해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한 '소방차 길터주기'의 중요성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화재예방 의식을 고취했다.
전통시장 일정을 마친 후에는 청기면에 위치한 영양군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
임재근 영양소방서장은 보호시설 내 화재 위험요인과 소방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둘러본 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임재근 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전통시장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함께 챙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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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