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기검진으로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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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예방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집중검진 대상자들에게 치매조기검진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집중검진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만 75세 진입자 및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으로 치매안심센터는 해당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인지기능을 확인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검진 참여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치매 조기검진은 인지선별검사를 통해 인지기능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로, 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 등 필요한 후속 검진으로 연계된다.
검진을 통해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조기에 전문적인 진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치매의 진행을 늦추고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치매는 초기에는 기억력 저하 등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단순한 노화로 여기는 경우가 있어, 증상이 없더라도 집중검진 대상자는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창군 치매안심센터(☎055-910-7910) 또는 가까운 권역별 분소에 문의하면 검진 일정과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집중검진 대상자분들께서는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자신의 인지건강을 확인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교육 등 다양한 치매통합 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