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판석기자] 기아자동차 가고파 대리점 정민규씨가 지난 2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마산 엠 호텔 리밍 중식당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15년과 2018년에 이어, 2019년도 최우수 카마스터상을 수상했다.
한편 최우수 카마스터상을 3회째 수상한 정민규씨는 이날 수상소감에서 "건강을 열심히 챙기며, 2019년도보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가정에도 충실한 한가정의 버팀목으로, 또한 그는 선배, 후배, 직장동료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판석 기자 koreajnc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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