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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제2회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 우수상 수상

기사승인 2020.10.30  16: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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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혁신 리빙랩프로젝트 ‘마산 교방동 이야기’ 통해 경상남도지사 상장 받아

2020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모 시상식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박은주)은 지난 28일 오후 1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2020년 제2회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남도가 주최하는 ‘2020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는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모전으로, ‘민관협치 우수사례’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협치 문화 조성 및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본선 발표대회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9개 팀은 PPT, 퍼포먼스, 영상 등의 방법으로 자유롭게 발표했으며, 과제 내용, 발표 완성도, 청중 호응도 등에서 심사위원(60%) 및 현장평가단(40%) 평가로 진행됐다.

그 결과, 경남대 LINC+사업단에서 ‘민간주도형 도시 재개발 지역 청소년 마을 교육콘텐츠 구축’을 주제로 진행한 ‘지역혁신 리빙랩프로젝트’의 성과인 ‘마산 교방동 이야기’가 우수상으로 선정돼 경상남도지사 상장 및 시상금을 수상하게 됐다.

경남대 LINC+사업단 정은희 지역사회혁신센터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지역밀착형 교육 프로젝트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한 경남대의 ‘지역혁신 리빙랩프로젝트’가 좋은 성과를 거둬 뜻깊다”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민관협치 리빙랩 실천으로 모두가 행복한 경남지역사회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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