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가을로 들어선다는 절기상 입추(立秋)인 7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한 농가에서 갓 수확한 홍고추를 볕에 말리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2.08.08 11:32:49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가을로 들어선다는 절기상 입추(立秋)인 7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한 농가에서 갓 수확한 홍고추를 볕에 말리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