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력지역 주민 건강증진 · 자원봉사 등에 공동으로 기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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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큰울타리봉사회(회장 이문순)은 20일 서울패밀리병원 · 대산 의료법인 풍성의료재단 안정요양원병원과 각각 업무협약식을 갖고 봉사회 전 회원 및 가족직계 건강검진 등에 최대한 협력키로 했다.
봉사회는 또 이날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 풍성의료재단 안전요양병원 등과도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 및 단체는 협력지역주민 건강증진에 공동으로 기여하고, 창원시 관내 사회복지시설등 취약계층 대상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진증진에 기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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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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