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해수협 앞에서 전어와 피조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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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17일 '2025년 진해만 싱싱 수산물 축제'가 진해수협 앞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진해수협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진해지역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전어와 피조개를 홍보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수산물 시식회가 진행되고 먹거리장터도 운영됐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진해지역 수산물 할인 판매(5∼35% 할인)를 하고, 어업인 윷놀이 한마당, 축하공연 등도 펼쳐졌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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