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장보다 15.40포인트 오른 4,229.57···코스닥도 5.30포인트 오른 9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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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이 열린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올해 첫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공동취재 |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직후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5.40포인트(0.37%) 오른 4,229.57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기존 장중 사상 최고치는 2025년 11월 4일 기록한 4,226.75였는데, 올해 거래를 시작하자마자 이를 갈아치운 것이다.
지수는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조절하는 모양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30포인트(0.57%) 오른 930.77을 보인다.
이날 주식시장은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 관계로 평소보다 한 시간 늦은 10시에 개장했다. 종료 시각은 기존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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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로비의 현황판에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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