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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실내수영장, 4월부터 12월 31일까지 9개월간 전면 휴장

기사승인 2026.02.06  18: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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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단위 수영대회 개최 및 노후시설 개선공사 따라

창원실내수영장 외부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설공단은 전국단위 수영대회의 원활한 개최와 노후시설 개선공사 추진을 위해 창원실내수영장을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9개월간 전면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은 전국 규모의 주요 수영대회 개최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노후시설 개선공사를 병행 추진하기 위해 결정됐다.

4월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수영대회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경상남도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 등 다수의 전국·도 단위 수영대회가 창원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5월부터는 지붕 방수 및 화장실 리모델링, 수영장 순환펌프 및 배관 교체(석면 포함), 경영풀·연습풀 구조물 보수 등 노후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공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고객 대기실 환경 개선, 관람석 자동문 교체, 헬스장 및 건강센터 환경 개선 등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한 공단 자체 공사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

창원시설공단은 장기 휴장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홈페이지·SNS·현수막·전광판 등을 활용한 단계별 안내를 실시하는 한편, 이용객 및 입주단체를 대상으로 충분한 설명과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창원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휴장은 시민 안전과 시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공사 완료 후에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체육시설로 재개장해 시민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설공단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재개장 이후 이용 수요 회복과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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