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봉화군, 2026년 가업승계 우수농업인 정착지원 도 공모사업 선정

기사승인 2026.03.13  10:42:30

공유
default_news_ad2

- 저온저장고 개보수 및 체험학습장신축에 도비 등 사업비 5천만원 확보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봉화군은 경북도가 시행하는 ‘2026년 가업승계 우수농업인 정착지원 공모사업'에 춘양면 도심리의 황창욱(47세)씨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업승계 우수농업인 정착지원 사업은 직계존속의 농업을 승계하는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시설 설치 및 개선비용을 지원하여 의식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자율형 공모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월 6일 경북도에 공모 신청하여 서류심사에 통과하고 3월 4일 경상북도 도와 외부전문가의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 황씨는 도 전체에서 3개소를 모집하는 본 사업에  7개 시군에서 신청한 13명의 가업승계농과 경쟁하여 선정된 데 의의가 크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승계받을 과수원 경영에 필요한 온습도와 환기조절을 할 수 있는 저온저장고 개보수와 사과즙과 오미청을 활용한 체험학습장 신축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받게 되며, 재원은 도비 21%, 군비 49%, 자부담 30%를 분담해 추진한다.

현재 황씨는 사과와 사과즙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외씨버선길, 동서트레일을 찾는 관광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직판장을 통한 1차 판매를 하고 온라인 SNS 팔로우 7000명을 확보할 정도로 단골고객이 많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농촌인력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대응하여 젊은 가업승계농의 성공모델이 되어 우수한 인력이 지역으로 유입되도록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원하는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19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