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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통합돌봄 전면 시행 앞두고 준비에 박차

기사승인 2026.03.19  18: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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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유관부서 및 기관과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18일 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전면 시행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등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거제시 부시장 주재로 유관부서 및 기관이 참여하는‘통합돌봄 시행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사업 준비사항 점검 및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복지·보건·주거 등 다양한 분야가 연계되는 통합돌봄의 특성을 고려해 부서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민기식 부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인 만큼 각 부서 및 기관과 면·동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운영하여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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