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140명 참여···52명 수료, 3명 민간자격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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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은 19일 합천군청 제2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합천읍 주민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수료생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뜻깊은 분위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성과공유회는 교육 결과물 전시, 교육 현장 영상행사는 행사는 상영, 수료증 수여 등 참여자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한 해의 성취를 함께 나누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과정의 우수 수강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스마트폰 활용 자격증 과정을 이수하여 민간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 3명에게는 별도의 수여식이 함께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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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주민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 초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됐다.
△스마트폰 자격증·사회적경제 등 역량강화 과정 △라탄공예 △홈카페 △영상제작 △AI 교육 △목공 △트로트 합창 △노오븐 베이킹 등 취미강좌를 포함해 총 15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해당 사업에는 연간 140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52명이 수료 자격을 취득했다. 아울러 합천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도시건축학교'를 운영하는 등 지역 청소년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도시재생 특강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의 참여와 실천이 합천읍 도시재생과 공동체 회복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상반기에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이끄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