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의 창의적 글쓰기 지원을 위한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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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1일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반딧불이 문학교실 운영위원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 반딧불이 문학교실' 활동 영역별 운영위원을 새롭게 구성하고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학생들의 창의적인 글쓰기 역량을 키우기 위한 지도 방법과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반딧불이 문학교실은 2000년 3월부터 시작한 영양교육지원청 특색 사업으로, 영양문인협회와 조지훈문학관 등 지역의 문인 단체와 초·중 희망교사로 운영 위원을 구성하여 학생들의 글쓰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이 반딧불이 문학교실 홈페이지에 영역별로 글을 올리면, 운영위원들이 학생들의 글쓰기를 평가하고 첨삭을 통한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영역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반딧불이 문학상 등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상 기회를 제공한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반딧불이 문학교실은 영양 문향의 얼을 잇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다. 운영위원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학생 한명 한명이 글쓰기로 자신을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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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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