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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촌마을 명품 창작마당극 ‘신라오기’ 4월 11일 첫 공연

기사승인 2026.04.01  19: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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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환·대면·산예·월전·속독 등 신라시대 다섯 가지 기예의 현대적 재해석

따뜻한 봄날, 관객과 배우가 함께 소통하는 창작 마당극의 향연

[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경주 교촌한옥마을을 대표하는 창작 마당극 ‘2026 교촌문화공연 신라오기(新羅五伎)’가 오는 4월 11일, 경주교촌마을 광장에서 흥겨운 막을 올린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교촌문화공연 신라오기’는 신라시대 고운 최치원이 지은 향악잡영(鄕樂雜詠)에 소개된 다섯 가지 기예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마당극으로서 다섯 가지 마당으로 구성된다.

▲금방울을 공중으로 주고받는 화려한 기예 ‘금환(金丸)’ ▲역신을 쫓는 강렬한 가면극 ‘대면(大面)’ ▲서역에서 전래된 사자춤 ‘산예(狻猊)’ ▲관객과 호흡하며 펼치는 풍자극 ‘월전(月顚)’ ▲북소리에 맞춘 역동적인 군무 ‘속독(束毒)’ 이 차례로 펼쳐지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본 공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통연희극단 두두리와 너울무용단 등 실력파 예술인 30여 명이 출연해 숙련된 연기와 기예를 선보이며 마당극 특유의 연출과 무대매너를 통해 친근하고 흥겨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재)경주문화재단 오기현 대표이사는 “2016년 첫선을 보인 ‘교촌문화공연 신라오기’는 지난 10년간 경주 교촌한옥마을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앞으로도 경주시의 아낌없는 투자와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을 발판 삼아 우리 전통의 멋과 해학이 넘치는 명품 공연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2026 교촌문화공연 신라오기’는 4월부터 9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일정은 경주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rts.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주문화재단 관광사업팀(054-777-6304)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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