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 구호 활동 등 대한적십자사 추진하는 인도주의사업 재원으로 쓰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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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 구태근 상무(사진 왼쪽 네번째)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방문해 박희순 회장 등에게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이 매년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를 납부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8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를 납부했다.
구태근 상무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소재)를 방문해 박희순 회장에게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이 속한 BNK금융그룹이 마련한 특별회비 4000만원은 재난 구호 활동 등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각종 인도주의사업의 재원으로 쓰여진다.
구태근 상무는 “해마다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를 납부하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납부한 특별회비가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활동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각종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면서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10월 경남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0억 클럽’에 가입한 바 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단체 고액기부 인증프로그램으로 기업이 인도주의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가 제공하는 나눔 플랫폼이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001년 특별회비를 시작으로 화재·산불 성금, 자선걷기 기부금, 급식차량제작비 등을 대한적십자사에 후원하면서 누적 기부금액 10억원을 넘겼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