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기반 마을기업으로 액티브 시니어의 목소리 대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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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희내 기자] 대한민국 액티브 시니어들의 새로운 소통 창구가 될 ‘한국시니어방송(회장 최병옥)’이 오는 4월 23일 정식 개국을 알리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한국시니어방송은 오는 23일 오후 5시,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문예회관 공연장에서 ‘개국 기념식 및 축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 에어(On-Air), 시니어의 봄날이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마을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선포하고, 시니어 세대의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한국시니어방송은 3일 이사회를 열고 내실 있는 방송 운영을 위한 핵심 안건들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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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사회에서는 시니어 세대의 끼와 열정을 담아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인 ▲‘우리동네명가수’, 건강과 맛을 찾아가는 ▲‘백세밥상’,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민강좌 인생2막’ 등 3대 핵심 콘텐츠의 편성 계획을 확정지었다.
향후 제작된 뉴미디어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 및 전국 PP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특히 방송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시청자의 목소리를 제작에 반영하기 위해 언론, 미디어, 복지, IT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시청자 자문위원회’ 위원 지정을 완료했다.
자문위원회는 향후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커리큘럼 자문 등을 통해 방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국시니어방송 최병옥 회장은 “시니어 세대의 풍부한 삶의 지혜를 세상과 나누고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고자 한다”며 “마을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성장하며 시니어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첫 출발에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3일 열리는 개국 기념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비전 선포식, 축사 및 격려사, 그리고 다채로운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희내 기자 dlgmlso@dju.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