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간 10강 운영···ESG 실무 역량 강화 및 취업 연계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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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증 평가 시험 및 수료증 수여 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충북 진천상공회의소(회장 장수정)는 경력이음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진천에 거주하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 ‘ESG경영전문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지난 10일 평가시험과 수료식을 끝으로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ESG경영인증원 주관으로 지난 2주간 총 10강으로 구성돼 ESG 이해, 탄소중립, 자원순환, ESG 마케팅, 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는 약 20여 명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ESG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였으며,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진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ESG 확산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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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상공회의소 |
지난해 동일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번 평가시험에 감독관으로 참여한 류 모씨는 “작년 자격증 취득 이후 새로운 일자리에서 업무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과정이 많은 분들에게 또 다른 기회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진천상공회의소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ESG 교육 및 컨설팅, 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