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낮 최고기온 16∼26도···서울 낮 최고 25도, 대구 2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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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계절 보다 높은 기온을 보인 12일 창원시에서 열린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월요일인 13일 우리나라가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면서 대부분 지역이 맑고, 이에 한낮 기온이 25도를 넘는 곳도 있겠다.
다만 제주는 남쪽 해상에 저기압이 지나가서 흐리겠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0.0도, 인천 9.7도, 대전 9.1도, 광주 13.6도, 대구 11.1도, 울산 16.0도, 부산 15.8도다.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6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주요 도시 중 대전이 한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르겠다.
이외 경기 파주·남양주·이천, 강원 철원·춘천, 충북 충주·청주·옥천, 충남 공주·부여·논산, 전북 전주와 남원, 전남 담양과 곡성, 경북 김천, 경남 밀양·함안·진주 등 내륙을 중심으로 곳곳 낮 기온이 26도를 찍겠다.
날이 맑아 햇볕이 잘 내리쬐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는 것이다.
서울과 광주는 낮 최고기온이 25도, 인천은 23도, 대구는 24도, 울산과 부산은 22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주의해야 한다.
제주에는 이날 순간풍속 시속 55㎞(15㎧) 내외의 강풍이 불겠다.
시설물 관리에 신경 쓰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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