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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 함안 · 의령 · 거창군수 후보 원점 경선···11일 확정

기사승인 2026.05.06  18: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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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 6명 · 의령 4명 · 거창 5명 예비후보 경합

국민의힘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6ㆍ3 재보선 부산 북구 갑 공천 결과를 발표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7∼8일 선거운동 · 9∼10일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경선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일 6·3 지방선거에서 경남 함안·의령·거창군수에 출사표를 낸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 결과 세 지역 모두 경선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보도자료에서 "중앙당으로 이관된 이들 지역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결과, 여론조사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함안군수는 이만호, 이보명, 이성용, 조영제, 조인제, 차석호 등 예비후보 6명이 경선을 한다.

의령군수는 강원덕, 김충규, 남택욱, 손호현 등 예비후보 4명이 경선에 참여한다. 오태완 현 군수는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해 배제됐다.

거창군수는 구인모, 김일수, 박현섭, 이홍기, 최기봉 등 예비후보 5명이 경선을 치른다.

함안과 거창의 경우 경선과정에서 당원명부 유출 및 경선과정의 문제 등의 이유로 탈락 후보들이 법원에 경선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 법원이 이를 인용하면서 경선이 중앙당 공관위로 이관됐다.

공관위는 경남의 세 지역 모두 7∼8일 선거운동을 한 뒤 9∼10일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방식의 본경선을 치르며, 11일 후보자를 최종 발표한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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