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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현장 점검

기사승인 2026.05.20  16: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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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하천과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물에 대한 집중 정비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대상지를 직접 확인하고 정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불법시설물 설치 실태와 정비 추진 현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향후 정비 방향과 효율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현장 중심의 정비를 더욱 강화하고 관계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전 안내와 홍보를 통해 자진 철거를 적극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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