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춤’으로 전한 응원, 영양도서관 공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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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영양여자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에서 학생들이 화려한 스트릿댄스 무대를 관람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도서관(관장 우승희)은 13일 영양여자중고등학교 강당에서 2026년 문화나누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Dance on Life Chang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대구 소재 공연단‘아트지’가 참여해 스트릿댄스를 기반으로 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공연은 학교에서‘포기반’이라 불리는 교실 속 학생들이 춤을 통해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는 이야기를 담아 영양여자중고등학교 전교생 220명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화려한 댄스와 함께 꿈, 도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했다. 공연 중간에는 학생 참여형 무대와 소통 시간도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트릿댄스 공연을 학교에서 직접 볼 수 있어 신기했고, 춤을 통해 자신감을 전하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승희 관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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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영양여자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스트릿댄스 Dance on Life Change’ 행사에서 영양도서관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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