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년 행정 경험 바탕···보건 · 복지 · 교육 분야 핵심 공약 제시
![]() |
미래세대 행복기금 300억 조성, 7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접종 등 촘촘한 그물망 복지 약속
국민의힘 차석호 함안군수 후보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격이 다른 복지’를 핵심 기조로 한 보건·복지·교육 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차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3년 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함안군민 모두의 삶을 든든하게 돌보고, 함안의 내일을 키우겠다”며 구체적인 이행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복지 공약의 핵심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이다.
차 후보는 우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미래세대 행복기금 300억 원 조성 및 운영을 약속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75세 이상 대상포진 전면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군립 치매전담 요양원 및 공공 재활시설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심야 시간대 어린이 환자를 위한 ▲달빛 어린이병원 운영도 함께 공약했다.
돌봄 공백 해소와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차 후보는 ▲365일 24시간 시간제 돌봄센터 설치를 통해 보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행복 보금자리 주택 건설 ▲다자녀 가정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 복지 정책도 빼놓지 않았다.
차 후보는 ▲다문화가족 통합지원센터 설치 ▲장애인 자립 공공재활시설 구축 ▲군민 정신건강센터 설치를 통해 소외 없는 함안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차석호 후보는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군민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며 “검증된 행정가로서 말뿐이 아닌, 실천하는 행정으로 함안의 복지 격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