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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청년창업 8개팀 개소식 열며 새출발 알려

기사승인 2026.06.13  20: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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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학 협력으로 33개 창업팀 육성, 타 지자체 벤치마킹 우수사례로 안착

[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은 10일 경주시, 위덕대와 함께 ‘경주 청년 新골든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을 열고,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창업팀은 총 8개 팀으로 요식, 디저트,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능을 갖춘 청년 창업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석 한수원 기획본부장을 비롯해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이들은 새롭게 출발하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직접 현판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과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구축 등 청년 성장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한수원은 2020년부터 경주시, 위덕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경주 원도심(황오동) 일대에 新골든창업특구 조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올해 지원한 3억 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1.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청년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창업한 청년 업체 수는 33개를 돌파했으며, 누적 매출액 57억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민‧관‧학 협업 사례로 꼽히고 있으며, 타 지자체 및 기관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이 이어지는 등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8개 매장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창업팀에게는 리모델링, 기자재 구입 등 초기 창업 지원금 3,500만원을 지원하며, 창업 아카데미와 멘토링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돕고 있다.

정용석 기획본부장은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한수원도 앞으로 이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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