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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App)에 ‘공공배달앱 서비스’ 오픈

기사승인 2026.06.12  15: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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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배달앱 보다 가맹점 수수료 부담 낮추고 제로페이 · 쿠폰 혜택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과 고객 함께 지원하는 플랫폼

‘첫 주문 시’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 제공···향후 포인트 페이백 혜택 등도 지급할 예정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이 고객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선보였다.

BNK경남은행은 공공배달앱 운영사 먹깨비와 협약을 맺고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App)에 ‘먹깨비 배달주문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민간 배달앱 보다 가맹점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제로페이·쿠폰 혜택을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과 고객을 함께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BNK경남은행은 모바일뱅킹앱 내에 공공배달 전용 채널을 구축해 가맹점 등록부터 주문·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먹깨비 배달주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방법은 모바일뱅킹앱 생활혜택 코너에서 ‘먹깨비 배달 주문하기’를 클릭한 뒤 원하는 음식점의 메뉴를 주문·결제하면 된다.

BNK경남은행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으로 먹깨비 ‘첫 주문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포인트 페이백 혜택 등도 지급할 예정이다.

AI/디지털그룹 이주형 부행장은 “먹깨비 배달주문 서비스가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고 고객들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먹깨비 소상공인 입점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지역 소상공인이 먹깨비 가맹점에 입점하면 ‘3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일회용 앞치마, 젓가락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 패키지’를 증정하고 있다.

한편 먹깨비는 지난해 9월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그해 12월에는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BNK경남은행·김해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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