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부터 8월까지 물놀이 안전지킴이 16명 배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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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지킴이 16명을 배치·운영한다.
군은 여름철 계곡과 하천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리지역 7개소(청운하천, 마평교, 얼음골, 방호정, 지소하천, 고와하천, 주방천지구)와 위험구역 1개소(월막하천)에 각 2명씩 안전지킴이를 배치한다.
물놀이 안전지킴이는 현장에서 안전시설 점검, 안전수칙 안내, 위험지역 출입 통제,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을 수행하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책임진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5월 22일, 안전지킴이로 선발된 16명을 대상으로 전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인명구조 실습 등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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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군은 안전사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물놀이 위험안내 표지판과 인명구조 장비를 정비하고, 지속적인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매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