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 인원이 지원 규모 초과하면 추첨으로 대상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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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방문의 해 공식 홈페이지에 6월 30일까지 여행경비 지원 신청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는 7∼8월 사이 섬을 찾는 개인이나 단체에 최대 10만원까지 여행경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섬 방문의 해'를 주관한 행정안전부가 섬만이 가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남을 포함한 전국 지자체 섬 방문객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사업 전체 예산 3억6천만원 중 1억2천만원을 경남과 경북에 배정했다.
1인 또는 단체가 경남에서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지 않아 배로 오가야 하는 섬을 방문해 1박 이상을 하면 숙박비·식당·편의점·카페·도선료를 포함해 10만원까지 여행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섬에서 1박 이상 캠핑을 해도 여행경비 지급 대상이 된다.
우리나라 성인이라면 누구나 2026년 섬 방문의 해 공식 홈페이지(www.visitisland.kr)에서 오는 30일까지 여행경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인원이 지원 규모를 초과하면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발한다.
여행경비 지원 대상자로 뽑히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섬을 여행 후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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