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개정교육과정 안착 위해 초등교사 대상 실습 · 토론 중심 연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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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10일,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학생 생성 교육과정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도입에 발맞춰 ‘학생 생성 교육과정’ 및 ‘학교자율시간’ 운영에 대한 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의 단순 내용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과 토의, 토론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사로 초빙된 영양중앙초등학교 임수연 교사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적용과 질문 중심 수업 ▲학교자율시간 운영의 실제 ▲학생 생성 교육과정 이해 및 실행 등의 내용을 현장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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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정착은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의 자율적인 교육과정 문해력과 실행력에 달려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선생님들이 학생의 삶과 연계된 배움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하며, 교육지원청 차원에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에 참가한 교원들은 향후 소속 학교로 돌아가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전달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학생 생성 교육과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영양군 전체 교육 현장에 그 성과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