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사건추모공원, 수국과 백일홍으로 만개한 여름 경관 조성
![]()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여름철 거창사건추모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약 2,500주의 수국과 7만본의 백일홍을 식재해 공원 전역에 생동감 있는 꽃 풍경을 조성했다.
올해는 추모공원 입구에서 천유문까지 다양한 품종의 수국을 배치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위패봉안각과 추모광장 일원에는 여러가지 색깔의 백일홍이 만개해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현재 거창사건추모공원에 조성된 수국 품종은 아나벨, 엔드리스 서머, 마크로필라 등으로, 형형색색 꽃을 피워 짙푸른 녹음과 어우러져 초여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백일홍은 꽃탑과 화분, 화단 등 여러 형태로 조성돼 공원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 |
거창사건사업소는 수국과 백일홍 개화기간 동안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 주기 및 병해충 예찰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원 환경 정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수국과 백일홍이 어우러진 추모공원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수국을 감상하며 여름철 정취를 느끼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경관 조성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거창사건추모공원이 추모와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