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피해지 중심 산림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및 우기전 준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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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지난 19일~20일 관내 호우 상황 이후 산사태 등 산림재난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임도 및 산사태예방사업 등 산림토목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봄철 산불피해지 산사태예방사업장에 대해 진행하였으며, 강우로 인한 사면침식, 배수상태 등을 우선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사업장 내 기본적인 안전조치·준수사항 뿐만 아니라 산불로 인한 2차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임을 감안하여 우기전인 6월말까지 사업이 적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아울러, 집중호우 발생 시 강우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재난대응단 및 임도관리단을 활용하여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시설 등에 대한 순찰과 예찰활동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위험지역 인근 주민들의 비상연락망을 정비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주민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주기적으로 모든 사업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위험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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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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