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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해외문화탐방단이 공항에서 호주로 출국 전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함안군은 ‘2026년 함안군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참가 학생들이 27일 호주 시드니로 출국해 6박 8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단은 지역 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0명과 인솔교사 2명, 여행사 운영 인력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시드니대학교 캠퍼스 투어와 재학생 멘토와의 만남, 글로벌 역량 및 미래 진로를 주제로 한 교수 특강에 참여하고,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포트스테판,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등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호주의 교육·문화·자연환경을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자기주도형 익힘책(워크북)과 조별 미션, 결과공유회 및 참여형 시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탐방의 교육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탐방 기간에는 네이버 밴드 ‘함안 인(in) 시드니’로 학생들의 일일 활동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학부모에게 공유하며, 탐방 종료 후에는 활동 동영상과 사진책(포토북)을 제작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차석호 군수는 “이번 해외문화탐방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문화와 사람들을 열린 마음으로 만나고,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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