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장병들에게 자산관리의 필요성과 재무목표 설정 등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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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은 금융감독원의 군장병 금융교육 강화 취지에 맞춰 지역 군장병을 대상으로 ‘충성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제39보병사단 소속 여단(창녕 소재)을 방문한 BNK경남은행 금융교육 전문 강사는 군장병들에게 △자산관리의 필요성과 재무목표 설정 △자본주의와 경제적 자유의 이해 등을 교육했다.
특히 군장병들이 복무 중 형성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역 이후의 재무목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사회초년생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또 △주식·채권·ETF·TDF 등 금융투자상품의 특징 △투자 시 유의사항 △청년 대상 절세상품 활용법 △신용의 중요성과 관리 방법 등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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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4일 BNK경남은행은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와 군수사령부 군장병을 대상으로 충성 금융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김경옥 상무는 “군장병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스스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전역 후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금융 역량 향상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2026년 경남 청년 금융교육’을 실시 중이다.
‘청년이 머무는 경남, 금융이 채우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 중인 금융교육은 경남지역 12개 시·군에 금융교육 전문강사를 순차적으로 파견해 오는 9월까지 지역 청년 총 300여명에게 금융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