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29일 특별소통기간···집중국 24곳·물류센터 3곳 최대 운영
![]() |
| 2026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을 앞둔 1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작업자들이 분주하게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이 기간 전국 소포우편물 접수는 전년 추석과 비슷한 약 1,433만개로 예상된다.
우정사업본부는 24개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 |
| 우정사업본부 제공 |
우정사업본부는 어패류·육류 등은 아이스팩 포장, 부직포·스티로폼·보자기 포장 물품은 종이상자 등으로 재포장, 우편번호·주소 등은 정확하게 쓰고 연락할 수 있는 전화번호 기재 등을 당부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추석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장 큰 명절로, 국민이 접수하는 소포우편물을 안전하게 배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시적 물량 폭증으로 일부 우편물 배달이 지연될 수 있는 점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